
안녕하세요.
클레오르의원 의정부점 조혁찬 원장입니다.
거울을 보다가 입술이 얇아 보여 신경 쓰이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데 채워 넣은 뒤에도 인상이 생각만큼 달라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볼륨은 올라왔는데 입꼬리가 그대로 내려가 있으면
얼굴 아래쪽이 여전히 무거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입술은 가운데 볼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양 끝을 잡아 주는 힘이 어느 쪽으로 기울어 있는지가 함께 작용합니다.
하나는 채우는 이야기이고 하나는 당기는 힘의 이야기여서
한 가지 방식으로 묶어 밀고 나가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오늘은 의정부 입술필러가 무엇을 다루는지,
그리고 입꼬리 보톡스를 함께 보는 경우가 왜 생기는지 순서대로 짚어 드리겠습니다.

의정부 입술필러란
👉 의정부 입술필러는 히알루론산 재료를 입술의 얕은 자리에 나누어 넣어 볼륨과 선을 고르는 방법입니다.
입술은 가운데가 도톰하고 양쪽으로 가면서 얇아집니다.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비율, 가운데 봉우리의 높이,
그리고 입술과 피부가 만나는 경계선이 함께 인상을 만듭니다.
채우는 목표는 크게 만드는 쪽이 아닙니다.
비어 있는 자리를 메워 선이 또렷해지도록 두는 쪽에 가깝습니다.
입술필러의 강점
👉 넣는 자리와 양을 구간마다 나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첫째, 구간을 가를 수 있습니다.
가운데만 도톰하게 올리면 양쪽이 비어 보이고,
고르게 펴 두면 입체감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봉우리 쪽과 양 끝 쪽에 두는 양을 다르게 잡습니다.
둘째, 경계선을 따로 봅니다.
입술 바깥 경계가 번져 보이면 색이 옅어 보이고 윤곽도 흐려집니다.
경계를 따라 얇게 두는 접근과 안쪽 볼륨을 채우는 접근은 들어가는 자리가 다릅니다.
셋째, 되돌릴 여지가 있습니다.
히알루론산 재료는 녹이는 항목이 따로 있어
모양을 손봐야 할 상황에 쓸 수 있습니다.

왜 입꼬리 보톡스를 함께 보는지
👉 입술을 채우는 일과 입꼬리를 내리는 힘을 덜어 내는 일은 겨냥하는 자리가 서로 다릅니다.
빨랫줄에 이불을 널 때를 떠올려 보시면 쉽습니다.
가운데가 아무리 두툼한 이불이어도 양쪽 끝을 집어 두지 않으면
전체가 축 처져 보입니다.
반대로 양 끝만 팽팽하게 집어 두면 가운데가 비어 보입니다.
가운데 두께와 양 끝을 잡는 힘이 따로 있다는 뜻입니다.
입 주변에도 입꼬리를 아래로 당기는 근육이 따로 있습니다.
구각하제근이라고 부르며, 입꼬리에서 턱 쪽으로 비스듬히 내려가 붙습니다.
이 근육이 당기는 힘이 우세해지면 가만히 있을 때도
입꼬리가 내려간 모양으로 머물게 됩니다.
표정을 짓지 않았는데 화가 난 것처럼 보인다거나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듣는 경우가 여기에서 나옵니다.
이 상태에서 가운데 볼륨만 올리면 두 가지가 겹칩니다.
입술은 도톰해졌는데 양 끝은 그대로 내려가 있어 무거워 보이는 느낌이 남습니다.
그래서 입꼬리를 당기는 쪽의 힘을 덜어 내는 접근을 함께 봅니다.
의정부점에서 입술 1cc 구성에 입꼬리보톡스를 묶어 둔 항목이 있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두 가지를 반드시 함께 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지금 입꼬리가 내려가 있는 정도를 보고 나누어 정합니다.
어떤 원리로 작용하는지
👉 한쪽은 자리를 채워 모양을 만들고, 다른 쪽은 신호를 줄여 당기는 힘을 덜어 냅니다.
히알루론산은 물을 끌어안는 성질이 있습니다.
입술의 얕은 자리에 들어가면 주변 수분을 머금으며 부피를 만들고,
그 부피가 비어 있던 구간을 메웁니다.
가는 바늘로 여러 자리에 나누어 넣는 까닭은
한 지점에 몰리면 그 자리만 도톰해져 선이 울퉁불퉁해지기 때문입니다.
보툴리눔 톡신은 다른 경로를 탑니다.
근육에 명령을 전하는 지점에서 전달 물질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두면
그 근육의 수축이 줄어듭니다.
구각하제근에 쓰면 입꼬리를 아래로 당기던 힘이 약해지고,
반대로 올리는 쪽 근육의 몫이 상대적으로 커집니다.
두 접근이 하나는 모양을, 다른 하나는 힘의 균형을 맡는 구조입니다.
의정부 입술 구성과 프로그램
👉 채우는 쪽과 당기는 힘을 덜어 내는 쪽, 그리고 실로 잡는 쪽이 항목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어느 구성으로 갈지는 지금 신경 쓰이는 자리가 볼륨인지 선인지,
아니면 입꼬리의 방향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잼버립은 필러를 추가해 함께 보는 경우가 있어 상담에서 같이 정합니다.
이런 분이라면 살펴볼 만합니다
채워 봤는데 인상이 생각만큼 달라지지 않았던 분
가만히 있어도 화가 난 것처럼 보인다는 말을 들으신 분
입술 가운데는 도톰한데 양 끝이 내려가 보이는 분
입술 경계가 번져 보여 색이 옅게 느껴지는 분
한 번에 크게 바꾸기보다 자리를 나누어 보고 싶으신 분
부작용과 알아두실 점

⚠️ 진행 전후 주의사항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입꼬리 보톡스를 꼭 같이 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입꼬리가 내려가 있는 정도를 보고 나누어 정합니다.
볼륨만 아쉬운 분은 채우는 쪽만 보고,
양 끝의 방향까지 신경 쓰이는 분께 함께 말씀드립니다.
Q. 입꼬리 보톡스를 하면 웃는 모양이 달라지나요?
A. 겨냥하는 것은 입꼬리를 아래로 당기는 근육입니다.
올리는 쪽 근육을 건드리는 접근이 아니어서 웃는 움직임은 남겨 둡니다.
다만 양을 과하게 잡으면 어색해질 수 있어 배분을 나누어 봅니다.
Q. 티 나게 부풀지 않을까요?
A. 필요한 만큼만 구간을 나눠 넣어 도톰하되
원래 입술 같은 자연스러움을 목표로 합니다.
한 번에 크게 올리는 대신 가라앉은 뒤 다시 보며 맞추는 방향도 있습니다.
Q. 붓기는 얼마나 가나요?
A. 입술은 붓기가 눈에 띄는 자리라 며칠 도톰해 보이는 편입니다.
가라앉는 시점에는 개인차가 있어 중요한 일정이 가까우면
시작 시점을 앞으로 당겨 잡습니다.
Q. 마음에 안 들면 되돌릴 수 있나요?
A. 히알루론산 재료는 녹이는 항목이 따로 있어 상담에서 함께 이야기하면 됩니다.
톡신 쪽은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풀립니다.
Q. 두 가지를 같은 날 받아도 되나요?
A. 같은 날 보는 경우가 있고 날짜를 벌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붓기가 겹치면 모양을 판단하기 어려워,
먼저 볼 쪽을 정해 두고 순서를 나누기도 합니다.

의정부 입술필러는 입술의 비어 있는 구간을 메워 선을 또렷하게 하는 방향이고,
입꼬리를 아래로 당기는 힘은 그 접근으로 닿지 않는 자리입니다.
가운데 두께와 양 끝을 잡는 힘이 따로 있다는 점이 두 접근을 나누어 보는 까닭입니다.
클레오르의원 의정부점에서는 지금 신경 쓰이는 자리가 볼륨인지 선인지
입꼬리의 방향인지를 먼저 나누어 상담 시 직접 확인해 드립니다.
말려 들어간 윗입술이 고민이라면 입술 리프팅 쪽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순서를 나누어 잡기도 합니다.
채워 봤는데 인상이 그대로였다고 느끼셨다면,
편하게 한 번 이야기 나눠 보셔도 좋겠습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글이며,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시술 여부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