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클레오르의원 의정부점 조혁찬 원장입니다.
세면대 앞 조명 아래에서 볼을 이리저리 돌려 보다가
자국마다 모양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게 되는 날이 있습니다.
몇 년 된 자리는 깊게 파여 있고, 지난겨울에 올라왔던 자리는
아직 붉은 기가 남은 채 얕게 눌려 있습니다.
한 얼굴 안에 시기가 다른 자국이 섞여 있으면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자국은 생긴 시기에 따라 깊이도 다르고 파인 벽의 모양도 다릅니다.
같은 조건으로 한 번에 지나가면 깊은 자리는 닿지 않고 얕은
자리는 필요 이상으로 자극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흉터는 형태를 나누는 일이 먼저입니다.
오늘은 의정부 흉터레이저가 자국을 어떻게 나누어 보는지,
파장에 따라 닿는 깊이가 왜 달라지는지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의정부 흉터레이저란
👉 의정부 흉터레이저는 자국의 형태와 깊이를 먼저 나눈 뒤, 파장과 강도를 골라 필요한 층까지만 자극을 전달하는 케어입니다.
피부가 상처를 아무는 동안 진피에서는 아교질이 새로 만들어집니다.
이때 섬유가 가지런히 놓이지 못하고 흐트러진 채 굳으면 자국이 남습니다.
아교질이 과하게 쌓인 자리는 표면 위로 솟은 융기형이 되고,
부족하게 채워진 자리는 아래로 꺼진 위축형이 됩니다.
여드름 자국은 위축형 안에서 다시 세 갈래로 나뉩니다.
입구가 좁고 아래로 뾰족하게 내려가는 아이스픽형,
벽이 완만하게 기울어 넓게 출렁이는 롤링형, 벽이 수직으로 떨어지고
바닥이 평평한 박스카형입니다.
세 형태는 깊이도 다르고 벽의 각도도 달라서,
같은 자극을 똑같이 넣으면 닿는 자리가 서로 어긋납니다.
의정부 흉터레이저의 강점
👉 의정부 흉터레이저의 강점은 파장에 따라 도달 깊이를 고를 수 있다는 점, 자극 사이에 온전한 조직을 남겨
회복의 출발점을 확보한다는 점, 그리고 시기가 다른 자국을 한자리에서 나누어 배분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첫째, 파장이 도달 깊이를 정합니다.
레이저가 피부에서 소모되는 방식은 그 파장을 조직 속 물이
얼마나 잘 흡수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2940nm 어븀 레이저는 물에 흡수되는 정도가 매우 높아
표면에 닿자마자 얕은 층에서 대부분 소모됩니다.
그래서 주변으로 퍼지는 열이 적고 얇게 다듬는 쪽에 쓰입니다.
10600nm 탄산가스 레이저는 물에 흡수되는 정도가 그보다 낮아
같은 자리에서 다 소모되지 않고 더 아래층까지 내려갑니다.
깊게 파인 아이스픽형처럼 바닥까지 닿아야 하는 자국에 쓰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둘째, 자극 사이에 온전한 조직을 남깁니다.
면 전체를 한 번에 지나가지 않고 점 단위로 기둥을 만들어 그 사이에
손대지 않은 피부를 남겨 두는 방식입니다.
표피가 다시 덮이는 일은 상처 가장자리에 있는 세포가 옆으로
이동해 빈자리를 메우면서 진행됩니다.
기둥 사이에 온전한 조직이 남아 있으면
덮어 와야 할 거리가 짧아 회복이 수월해지고,
남아 있는 진피가 새로 만들어지는 아교질의 배열 기준이 되어 줍니다.
셋째, 시기가 다른 자국을 나누어 배분합니다.
오래된 자국은 이미 굳어 있어 도달해야 할 깊이가 깊고,
최근에 생긴 자국은 아직 붉은 기가 남아 있어 얕게 접근합니다.
한 얼굴 안에서도 구간마다 깊이와 밀도를 달리 잡을 수 있어,
깊은 자리는 충분히 닿게 하고 얕은 자리는 과하지 않게 지나갑니다.

의정부 흉터레이저 작용 원리
👉 의정부 흉터레이저는 물 흡수에서 시작해 기둥 형태의 자극, 가장자리 세포의 이동, 아교질 재배열로 이어지는 순서를 따릅니다.
첫 단계는 흡수입니다.
피부 조직의 대부분은 물이라, 레이저 빛이 들어오면 그 파장을 물이 얼마나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에너지가 소모되는 깊이가 정해집니다.
흡수가 강한 파장은 얕은 자리에서 멈추고,
흡수가 약한 파장은 더 아래까지 내려갑니다.
어느 층을 다룰지가 파장을 고르는 기준이 됩니다.
두 번째 단계는 기둥입니다.
자극이 들어간 자리에는 좁은 기둥 모양의 통로가 만들어지고
그 둘레에는 손대지 않은 조직이 그대로 남습니다.
피부는 이 기둥을 복구 대상으로 읽고 회복에 필요한 세포를 불러 모읍니다.
직후에 붉은 기와 부기가 잠시 나타나는 것은 이 단계가
진행 중이라는 신호입니다.
세 번째 단계는 덮어 오기와 재배열입니다.
기둥 가장자리의 세포가 옆에서 안쪽으로 이동해 표면을 덮고,
아래쪽에서는 섬유아세포가 새 아교질을 만들어 냅니다.
이번에는 급한 염증 상태가 아니라 관리된 상태에서
진행되므로 섬유가 주변 구조를 따라 가지런히 놓일 여지가 생깁니다.
파인 자리의 깊이와 벽의 기울기가 회차를 거치며 조금씩 완만해지고,
그 정도와 시점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의정부 흉터레이저 사용 장비와 프로그램
👉 클레오르의원 의정부점의 흉터레이저는 자국의 깊이에 따라 프락셀 계열과 고주파 계열 장비를 나누어 운영합니다.
프락셀 계열은 피부에 미세한 기둥 형태로 자극을 남기고 그 사이에 손대지 않은
구간을 남겨 두는 방식의 장비입니다.
피코 프락셀은 아주 짧은 시간 단위의 충격을 쓰고,
어븀 프락셀은 물에 잘 흡수되는 파장으로 표면 가까이를 다룹니다.
피코슈어프락셀은 나비존처럼 범위를 좁혀 잡는 구성도 함께 둡니다.
포텐자는 미세한 바늘을 통해 고주파 에너지를 정해진 깊이에 전달하는 장비입니다.
펌핑팁을 쓰면 그 깊이에 성분을 함께 두는 구성으로 바뀝니다.
제네시스 재생 레이저는 진피에 열을 완만하게 쌓아 가는 구성이라 자국
주변의 붉은 톤을 함께 볼 때 앞뒤로 붙입니다.

같은 얼굴 안에서도 자국마다 깊이와 경계가 달라,
한 가지 장비로 전부를 맞추기보다 구역을 나누어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순서로 이어 갈지는 굴곡을 확인한 뒤 정합니다.
의정부 흉터레이저가 어울리는 분
오래된 자국과 최근에 생긴 자국이 한자리에 섞여 있으신 분
여드름은 가라앉았는데 파인 자리만 남아 신경 쓰이시는 분
옆에서 빛이 들어올 때 볼의 굴곡이 유독 드러나 보이시는 분
자국마다 깊이가 달라 같은 방식으로 관리하기 어려우셨던 분
한 번에 강한 처치보다 회차를 나누어 이어가고 싶으신 분
의정부 피부 레이저 종류
👉 자국을 다루는 항목은 닿아야 할 깊이와 다루는 층에 따라 나뉩니다.
클레오르의원 의정부점에서 운영 중인 레이저 항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어느 조건이 맞을지는 자국의 형태와 깊이, 생긴 시기를 함께 보고 진료에서 잡습니다.
의정부 흉터레이저 부작용과 미리 알아두실 점
👉 의정부 흉터레이저는 회복 과정을 거치는 케어라 그 기간의 관리와 자외선 차단이 이후 경과에 크게 작용합니다.

⚠️ 의정부 흉터레이저 시술 전후 주의사항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의정부 흉터레이저는 오래된 자국에도 적용되나요?
A. 굳어 버린 자국은 시간이 지나도 스스로 정돈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된 자리도 대상이 됩니다.
다만 도달해야 할 깊이가 깊어 최근에 생긴 자국과는
강도와 밀도를 달리 잡습니다.
Q. 의정부 흉터레이저에서 파장을 나누어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피부 조직의 대부분이 물이라 파장마다 물에 흡수되는 정도가 다르고,
그 차이가 에너지가 소모되는 깊이를 정합니다.
2940nm는 얕은 층에서 대부분 소모되고 10600nm는 더 아래까지 내려갑니다.
Q. 의정부 흉터레이저는 자국 유형에 따라 다르게 진행되나요?
A. 아이스픽형과 롤링형, 박스카형은 깊이와 벽의 각도가
달라 도달 깊이와 밀도를 유형에 맞춰 나눕니다.
한 얼굴 안에서도 구간을 나누어 배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Q. 의정부 흉터레이저를 받으면 회복에 얼마나 걸리나요?
A. 기둥 사이에 온전한 조직을 남기는 방식이라 가장자리 세포가
덮어 와야 할 거리가 짧습니다.
다만 표면이 정돈되는 속도에는 개인차가 있어 강도를
잡을 때 일정도 함께 봅니다.
Q. 의정부 흉터레이저 후 딱지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A. 기둥이 들어간 자리에 생기는 미세한 딱지는
자연히 떨어지도록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억지로 떼면 그 자리에 자국이 남을 수 있어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함께 이어가 주세요.
Q. 의정부 흉터레이저는 한 번으로 마무리되나요?
A. 새로 만들어진 아교질이 안정된 형태로 자리를 잡기까지
시간이 걸려 간격을 두고 회차를 쌓아 가는 운용이 일반적입니다.

의정부 흉터레이저는 자국을 표면의 얼룩이 아니라 형태와 깊이의 문제로
보고 접근하는 케어입니다.
파장마다 물에 흡수되는 정도가 달라 닿는 층이 갈린다는
성질을 이용해 얕은 자리와 깊은 자리에 서로 다른 조건을 배분하고,
기둥 사이에 온전한 조직을 남겨 가장자리 세포가 옆에서 덮어 오도록
회복의 출발점을 남겨 둡니다.
오래된 자국과 최근 자국이 섞여 있을수록 한 가지 조건으로 지나가기 어렵습니다.
클레오르의원 의정부점에서는 어븀 레이저와 CO2레이저, 프락셀을 함께 운용하며
구간마다 깊이와 밀도를 나눕니다.
어떤 조건이 맞을지는 상담 시 직접 확인해 드립니다.
빛이 옆에서 들어올 때마다 같은 자리에 눈이 머무셨다면,
편하게 한 번 이야기 나눠 보셔도 좋겠습니다.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글이며,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시술 여부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